[프로야구] 키움, 베테랑 외야수 이택근 등 8명 방출<br /><br />프로야구 키움이 베테랑 외야수 이택근을 포함해 8명의 선수를 방출했습니다.<br /><br />2003년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택근은 17시즌 통산 타율 3할 2리에 1천621개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키움은 2016년 신인왕 수상자인 잠수함 투수 신재영과 외야수 김규민 등 최근까지 1군에서 뛴 선수를 팀에서 내보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